30만원의 로맨스 스캠 역으로 바람을 피우는 이야기
저는 인스타그램 활동도 하지 않고 눈만 마주치는 사람입니다.
6월 1일에 외국인이 나를 따라와서 아무 생각 없이 되팔았다.
그랬더니 먼저 인사를 하고 의심의 여지 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시리아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28세의 미군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혼혈이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
그는 나에게 자신의 사진을 보냈고 유니폼과 같은 것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일이 바빠서 신경을 안쓰고 잡담을 하다가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자
의심의 여지 없이 카카오톡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이어가세요
그는 처음에 했던 말을 되풀이한다.
다른 인스타그램 친구도 많은 것 같다.
며칠 후 그는 내일 시험을 치르고 시리아 전쟁터에 있어 기프트 카드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제 막 서로를 알게 되어서 힘들 거라고 말했어
그는 나에게 먼저 돈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럼 난 OK라고 말하고 계좌번호로 전화해
하지만 입금한 사람의 이름은 한국인입니다.
나는 무엇에 대해 생각했다?
로맨스 스캠이라고
텍스트와 비디오를 읽을 때 익숙한 그림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그가 나에게 보낸 사진입니다.
로맨스 스캠인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나는 그와 함께 뭔가를 하고 싶었다.
난 돈이 있어 두려울 게 없었어
읽고 씹자마자 바로 카톡, 전화, 문자를 하더군요.
절대 얻지마
그랬더니 바빠서 못받는다고
죄송합니다. 지금은 기프트 카드를 보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계좌를 다시 이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나에게 부탁을 했고, 그는 즉시 내 계좌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사진을 찍다보니 또 같은 한국이름이더군요.
1원 보내기
돈을 보냈냐고 물어보길래 보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왜 나에게 1원을 보냈어?
나를 속이려 했는지 묻고 있는 것뿐이야
그는 사기가 아닙니다, 당신이 돈을 돌려받지 못하면 나는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욕설, 욕설 등
그러면 나중에 30만원은 돈이 아니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당신을 죽이기 위해 누군가를 보내는 것과 같이 당신을 위협하는 것
주소 사진 찍어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했어요
사이버수사대에 전화를 걸어 다시 전화를 걸었다.
예상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30만원을 청구하면
통장에 계속 돈을 넣어 대포 통장처럼 보이게 하면
매우 짜증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터넷 검색 후 저와 같은 피싱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2만원을 훔쳤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결국 자신도 모르게 경찰서에 갔다.
입장문을 썼는데 그런 루머가 있어서 속으로 걱정을 했어요.
캐빈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해서 캐빈에 전화를 했습니다.
캐빈 고객센터는 여기저기서 상황을 설명했다. 아, 그럼 이제
그는 계정을 모니터링해야 하며 계정을 정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실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이 계정을 일일 거래에 사용합니다.
계정이 노출되어 2차 피해 또는 공범으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막는 게 낫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제가 30만원을 입금한 계좌가 농협이고, 제가 1원을 입금한 계좌가 국민계좌입니다.
그것을 알았다
30만원 돌려줘야 해결될듯
농협에 전화를 걸어 물었다.
농협 공중전화박스
이것저것 설명했더니 이렇게 계정이 막혀서
그래서 입금자에게 돈을 돌려주고 전화할 수 있으면 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가 오랫동안 이야기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미루고 싶습니까?
방송을 계속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카오톡과 농협을 3번이나 왔다갔다 했습니다.
결국 객실소비자보호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종협이랑 무슨 얘기했어?
30,000원을 반환하고 계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가 노출되어 반품된 경우
새 계정을 개설하라는 요청
당신이 알고있다
하지만 그냥 농협에서
계좌보유자에게 (나에게 연락한 사람인지는 모르겠다)
가까운 지점 방문 후 환불 신청
30,000원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다.
두 번째로 그는 실수로 보낸 돈을 회수하겠다고 말했다.
잘은 모르겠지만 대포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우선 진행 중이니 이 글을 쓰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나는 쓸 것이다
